출연진 확인 후 손 꼽아 기다리던 목요일 오후 8:40분에 방영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본방 후기
리얼 어촌 생생 제철밥상 가족 버라이어티의 시작하다
티저부터 염정아,박준면,안은진,덱스의 남매케미로 기대감으로 가득찼었고 드디어 7월 18일 목요일 8시40분 베일을 벗었다.
남해로 출발하기전 친목도모 시작! 여배우 3명과 덱스의 궁합은 어떨지 기대 된다.
남해의 어느 쌈빱집에 집결! 멸치 쌈밥 세트로 시작하다.
박준면의 귀여운 먹방 모습, 처음 경험하는 멸치 쌈밥이지만 맛있게 먹는 언니네 산지직송 맴버들.(전혀 어울리지 않는 책으로로 설정하는 덱스의 엉뚱한 설정)
이렇게 잔잔히 가기엔 아쉽지. 남해에만 있는 멸치털이!
쏟아지는 멸치들 속 열일 하는 출연진들, 그 중 믿음직한 막내동생 덱스의 하드케리하는 모습
귀엽지만 든든하다!!
일하고 받은 돈으로 밥먹고 장보고 돌아와 아름다운 바다풍경으로 힐링타임.
하지만 힐링타임이 다른 F(준면,은진)와 T(정아,덱스)들
마지막으로 드디어 저녁식사로 마무리.
확실히 요리를 할 줄 아는 누나들이 있으니까 메뉴도 다양 볼거리 가득.
매 화마다 제철 먹을거리로 만들어질 메뉴에 대한 궁금증도 재미를 줄 수 있을듯 하다!
다음회가 기다려지는 언니네 산지직송입니다